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상반기 보수 70억, SK바이오팜 조정우 27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8-16 14:5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에 약 70억 원 규모 보수를 받았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의 보수는 27억 원에 이르렀다.

16일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안 사장과 조 사장의 상반기 보수는 각각 68억9300만 원, 27억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용</a> 상반기 보수 70억, SK바이오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4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정우</a> 27억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수십억 원 규모 보수를 수령했다.

안 사장은 급여 3억5천만 원에 상여 34억 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계량지표 및 비계량지표를 고려해 산출한 상여 4억 원, 회사 성과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지급한 특별보상금 30억 원으로 나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등을 통해 2020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주식매수선택권 평가이익 31억4300만 원도 안 사장의 보수에 포함됐다. 안 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주식매수선택권 가운데 일부를 신주발행형으로 4월 행사했다.

조 사장은 급여 5억 원과 상여 5억1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16억9100만 원을 가져갔다.

상여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등 달성한 성과 목표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해외 주재원 관리 기준에 따른 해외 주재수당 및 주거 지원, 복리후생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전년도 특별상여 지급분에 대한 해외 이중납부세액 관련 13억3천만 원도 포함됐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