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목표주가 낮아져, 증권업황 부진 반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8-16 09:1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대신증권은 증권 및 채권운용손실과 일회성 손익이 반영되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2분기 실적을 보였다.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목표주가 낮아져, 증권업황 부진 반영"
▲ 대신증권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신증권 명동사옥.

16일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신증권 목표주가를2만3천 원에서 2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대신증권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2일 1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 연구원은 "부동산 금융 특화 증권사로 도약한 대신증권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어려운 시장환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2분기에 영업이익 1380억 원, 순이익 910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75.6%, 순이익은 76.2% 감소했다.

대신증권의 2분기 실적 부진 원인으로는 증권 및 채권 운용손실과 일회성 손익 등이 꼽혔다.

금리 인상 및 증시 부진 영향으로 주식 운용손실 59억 원, 채권 운용손실 311억 원이 발생했다. 투자금융부문 수수료손익은 15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1% 감소했다. 

윤 연구원은 "그동안 중소형 IPO 강자로 IB 수익을 견인했으나 2분기 IPO 주관실적은 2건에 그치며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2022년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910억 원, 순이익 27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55.87%, 순이익은 54.87% 감소하는 것이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 미국 조선협력센터 23일 워싱턴서 개소, '마스가' 본격 추진 전망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중국 '헬륨' 수출 전격 금지, 자국 반도체 산업 강화 포석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닻 올린 균형발전⑩] 수도권 이어 호남도 균형발전 핵심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
넷마블 '코웨이 주식' 500억 추가 매수 추진, 지분율 27.60%로 높아져
신한금융 1천억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1조 자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AI 투심 ..
[오늘Who]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비서실장에 채이배, 한성숙 총리 체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