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7월 수입물가지수 유가 하락 영향 3개월 만에 내려, 수출물가도 하락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8-12 11:1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입물가지수가 3개월 만에 하락전환했다.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았다.
 
7월 수입물가지수 유가 하락 영향 3개월 만에 내려, 수출물가도 하락
▲ 7월 수입물가지수가 3개월 만에 하락전환했다. 사진은 부산항.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7월 수입물가지수(잠정)는 153.49로 6월보다 0.9% 내렸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27.9% 올랐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5월, 6월 2개월 연속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하지만 7월에는 두바이유가 6월 대비 8.9%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 상승세가 멈춘 데 힘입어 수입물가지수 역시 하락 전환했다.

용도별 분류에 따른 변동률을 살펴보면 중간재인 석탄 및 석유제품(-3.3%)이 6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7월 수출물가지수는 129.76으로 6월보다 2.1% 하락했다. 앞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째 이어오던 상승세가 멈췄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16.3% 상승했다.

공산품 수출물가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내리며 6월 대비 2.2% 하락했다.

반면 농림수산품 수출물가는 2.3% 상승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