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X홀딩스 ESG위원회 신설 결정, 대표 노진서도 위원으로 참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8-10 16:5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X그룹이 지주사인 LX홀딩스를 비롯한 상장 계열사 3곳에 ESG위원회를 만들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X홀딩스는 10일 종로구 광화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LX홀딩스 ESG위원회 신설 결정, 대표 노진서도 위원으로 참여
▲ LX홀딩스는 10일 종로구 광화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사진은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 

ESG위원회는 ESG경영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와 이지순 사외이사, 정순원 사외이사, 강대형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추후 개최되는 제1회 위원회에서 선출한다.

ESG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과 비전·중장기 전략, 정책 등을 승인하고 ESG 경영 세부 계획과 이행 성과 등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X홀딩스 관계자는 “ESG는 그룹 출범과 함께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지속 논의한 화두”라며 “기업들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내실있는 체계를 통해 진정성 있는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X그룹 계열사들은 잇달아 이사회 내 ESG위원회 발족을 공식화하고 강화되는 ESG 경영 기조에 보폭을 맞추고 있다.

LX세미콘은 7월21일 이사회를 열고 가장 먼저 ESG위원회 신설을 의결했다.

LX하우시스, LX인터내셔널도 7월28일과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