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MSCI 한국 대표에 윤성희 선임, 다수 글로벌 은행 거친 투자금융 전문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8-09 17:4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한국 대표에 윤성희씨를 선임했다.

MSCI는 1일 윤성희 한국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MSCI 한국 대표에 윤성희 선임, 다수 글로벌 은행 거친 투자금융 전문가
▲ MSCI는 1일 윤성희 한국 대표(사진)를 새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윤 대표는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국내 고객 서비스 전반을 총괄하며 유조 오가이 북아시아 대표와 협력해 MSCI 서비스 부문과 고객군 전반에 걸친 한국 전략 추진과 사업 성장을 이끈다.

카즈야 나가사와 MSCI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MSCI는 성장 지속성이 높은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한국에서의 매출 성장, 고객 서비스 증가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 윤 대표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밟은 뒤 크레디트스위스, UBS, BNP파리바, LK자산운용 등 다수 글로벌 은행과 헤지펀드 등 금융투자업계에서 20여 년 동안 활동했다.

MSCI에 따르면 윤 대표는 그동안 MSCI가 한국에서 다져온 고객 기반을 토대로 기관투자자 및 자산 소유자를 비롯한 고객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윤 대표는 “점점 더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투자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여정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MSCI 서비스를 이끌게 된 신임 대표로서 MSCI의 시장 선도적 투자 솔루션에 관심이 높은 국내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선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