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WTI 배럴당 90달러 회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8-09 08:4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9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6%(1.75달러) 오른 배럴당 90.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WTI 배럴당 90달러 회복
▲ 8일 국제유가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0달러를 회복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0월물 브렌트유는 1.82%(1.73달러) 상승한 배럴당 96.6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수요 불안으로 유가가 급락했는데 공급여건에 큰 변화가 없는 만큼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4일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며 90달러 아래로 내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인 2월 초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밑돈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공급부족 현상이 단기간에 해소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김 연구원은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