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면세점 역직구 전문 온라인 면세점 열어, "중화권 고객 겨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8-08 09:5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역직구 전문 온라인 면세점을 만들었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가 한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나 화장품 등을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것을 말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역직구 전문 온라인 면세점 열어, "중화권 고객 겨냥"
▲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역직구 전문 온라인 면세 채널 'H글로벌몰'을 열었다. 사진은 H글로벌몰 홍보 포스터 모습.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8일 한국의 패션,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200여 개의 국내 브랜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온라인 면세 채널인 역직구몰 ‘H글로벌몰’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후, 설화수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 등 중화권 고객에 인기 있는 국내 브랜드 200여 개가 H글로벌몰에 입점했다.

H글로벌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1만5천여 개로 면세업계 최대 규모다.
 
최근 중국 정부의 봉쇄 조치 장기화로 한국 방문이 어려웠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H글로벌몰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기대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H글로벌몰 오픈을 기점으로 역직구몰 확대 및 현지 고객 맞춤 전략으로 해외 현지 전자상거래 업체와 협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역직구몰에 입점 브랜드를 늘리고 상품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