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혁신 스타트업 공개모집, 선정업체에 최대 10억 직접투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8-07 12:2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을 공모해 최대 10억 원을 직접 투자한다.

우리은행은 8일부터 19일까지 ‘제10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 혁신 스타트업 공개모집, 선정업체에 최대 10억 직접투자
▲ 우리은행이 '제10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모집대상은 스타트업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 등 내부심사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각 기업에 10억 원 이내의 자금을 직접 투자한다.

우리은행은 2018년 6월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22년 상반기까지 모두 9번의 공모를 통해 83개 기업에 약 807억 원을 투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우리경제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