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에 "가처분 무조건 한다", 기자회견도 예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8-05 19:3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결정에 법적 대응에 나선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당 상임전국위원회가 비대위 전환을 추인한 것과 관련해 "가처분은 거의 무조건 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고 SBS가 5일 보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에 "가처분 무조건 한다", 기자회견도 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월8일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소명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KBS도 이준석 대표의 법적 대응 소식을 전했다.

이 대표는 '당이 빠른 속도로 비대위로 전환하는데 언제쯤 입장을 낼 생각이냐'는 KBS 질문에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는 시점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 본인이 직접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7월8일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 당원권 중징계를 받은 뒤 전국을 돌며 당원들과 만나왔다.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당 상황에 등에 대해 비판을 하긴 했지만 법적 대응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앞서 이날 오전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는 현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전국위원회에 올릴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준석 대표의 복귀가 가능하도록 한 조해진·하태경 의원의 당헌 개정안은 채택되지 않았다.

당이 비대위로 전환되면 사실상 이 대표는 자동으로 해임된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정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님 가처분 무조건 승리
가처분 신청하고 기자회견 마치고
바로 인도의 간디 같이 국회 앞에서 금식를 금언를 꼭 하십시요 반드시 승리 합니다
   (2022-08-06 10: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