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KB증권과 신한금투 압수수색,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관련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8-05 16:1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와 관련해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2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 KB증권과 신한금투 압수수색,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관련
▲ 검찰은 5일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사태와 관련해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 단체가 6월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는 이탈리아 지방정부의 예산을 재원으로 지급되는 보건의료비를 유동화한 채권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에 총수익스와프(TRS) 방식으로 재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에서 2017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약 1500억 원어치가 판매됐는데 코로나19로 이탈리아 지방정부가 재정난을 겪으면서 2020년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전체 피해액은 11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총수익스와프 계약을 맺은 증권사들로 하나은행과 함께 2020년 7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 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