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조합, 대주단에 7천억 사업비 대출 연장 요청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8-05 08:5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이 대주단에 7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 연장을 요청했다.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사업단과 사업비 대주단에 공문을 보내 사업비 대출 만기 도래에 따른 대출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조합, 대주단에 7천억 사업비 대출 연장 요청
▲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조합이 대주단에 7천억 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 연장을 요청했다. 사진은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조합은 최근 사업 정상화와 공사재개를 위한 시공사업단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분양을 통한 사업비 상환이 가능하도록 대출 기한의 연장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둔촌주공 조합은 오는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7천억 원 사업비 대출 상환을 앞두고 있다. 

앞서 NH농협은행 등 24개 금융사로 구성된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의 대주단은 지난 6월13일 조합에 사업비 대출 연장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대주단을 구성하고 있는 24개 금융사들 가운데 단 한 곳이라도 대출 불가 의사를 굽히지 않으면 새롭게 대주단을 꾸려야하고 이때 시공사업단이 연대보증을 서야한다. 

둔촌주공 조합은 지난 7월30일 조합 대의원회 간담회를 열어 10월 총회, 11월 공사재개, 12월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2023년 1월 분양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