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 구형 인터넷 환경에서 '기가급' 속도 내는 솔루션 개발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6-07 17:2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구형 근거리통신망(LAN) 환경에서 초당 1기가바이트(GB)급 데이터 전송속도를 낼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KT는 ‘2페어스 랜 기가(2pairs LAN GiGA) 인터넷’ 솔류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KT, 구형 인터넷 환경에서 '기가급' 속도 내는 솔루션 개발  
▲ 남녀 모델이 구형 인터넷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속도를 1기가바이트(GB)급으로 높여주는 '2페어스 랜 기가 인터넷' 솔루션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페어스 랜 기가 인터넷'은 기존 2페어스 랜의 데이터 전송속도 한계치를 초당 500메가바이트(MB)에서 1기가바이트로 늘린 점이 특징이다.

KT는 아직 국내에 구형 근거리통신망을 사용하는 가정과 사무용 건물이 많다는 점에서 이 기술 개발로 고객이 큰 불편없이 인터넷 사용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는 또 2페어스 랜 기가 인터넷 솔루션을 적용하면 통신선로 교체 등의 물리적 작업없이도 인터넷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KT는 "해외에서도 이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다"며 "향후 글로벌 통신인프라 개선 사업에서 KT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KT관계자는 “현재 국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39%가 구형 근거리통신망 환경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주로 2000년 대 이전에 지어진 건물의 경우 LAN설비가 구형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