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과 함께 공항운영 기술 3건 국산화에 성공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8-03 17:2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공항운영 관련 기술 3건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공항운영에 필요한 기술 3건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소기업과 함께 공항운영 기술 3건 국산화에 성공
▲ 인천국제공항공사이 '균열저감형 초속경화 공항 에어사이드 강성포장 보수재' 등 공항운영에 필요한 기술 3건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번에 국산화된 기술은 △균열저감형 초속경화 공항 에어사이드 강성포장 보수재 △무동력 항공기 이동지역 이물질 제거장비(Mat Sweeper) △항공기 냉난방 공급장치(PC-AIR, Pre-conditioned Air System) 연결호스 등과 관련된 기술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과 공동연구를 벌여 공항운영의 핵심기술을 국산화하는 등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공을 들여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연구개발 전담조직인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높은 단가, 긴 납품기간 등 외산 제품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국내 공항운영 관련 기술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기술 개발로 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고가 소모품의 국산화를 통해 운용비용을 절감하고 필요한 유지보수를 적기에 시행함으로써 공항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이번에 국산화한 공동개발 기술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해외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새로운 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공항운영 자립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