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릭스,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미국 임상1상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8-03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릭스가 미국에서 노인성 황반병성 치료제의 임상을 진행한다.

올릭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10212’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올릭스,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미국 임상1상 승인받아
▲ 올릭스가 미국에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노인성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환자 최대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OLX10212를 안구에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대상자는 단회 투여군과 반복 투여군으로 나뉜다. 단회 투여군은 5개 용량군으로, 반복 투여군은 3개 용량군으로 다시 구분된다.

올릭스는 OLX10212의 임상1상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면 유효성 탐색을 목적으로 하는 임상2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OLX10212는 짧은 간섭 RNA(siRNA)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RNA 간섭이란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올릭스는 “노인성 황반변성은 건성의 경우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고 습성은 승인된 의약품이 있지만 약물 불응 또는 내성 문제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다”며 “OLX10212는 기존 치료제와 차별적 기전으로 작용해 2가지 형태 모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