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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도와주는 구독서비스 출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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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고객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1일 중소기업 고객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도와주는 구독서비스 출시
▲ LG유플러는 1일 중소기업 고객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의 AI비전검사 솔루션이 도입된 공장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

이 서비스는 AI비전검사, 모터진단, 설비예지보전 3종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놓고 AI를 기반으로 제품품질과 설비상태를 분석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운영과 유지보수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LG유플러스의 MEC센터와 고객사 공장을 5G 전용망으로 직접 연결해 통신보안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AI비전검사는 AI가 딥러닝을 통해 시각 이미지를 학습한 뒤 해석해 제품 불량을 판독하는 기술이다. 

AI비전검사를 도입하면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는 미세불량을 검출할 뿐만 아니라 초기 불량도 검출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 검사결과를 자동 집계해 정확한 제조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모터진단은 모터와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이 모터의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고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모터의 기계적 이상 증상만 진단하던 기존의 진단 솔루션과 달리, 모터진단은 모터에 흐르는 전류와 전압을 측정해 전기적 이상 증상까지 진단한다.

설비예지보전은 공장의 베어링 및 구동축 등 회전체 설비를 대상으로 하는 진단서비스다.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전체 공정이 중단되는 손해를 예방한다. 이 솔루션은 설비의 진동 및 전류데이터를 학습한 뒤 설비의 고장 여부를 진단하고 최적의 정비시점을 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서비스 이용료는 2년 약정 기준 설비예지보전은 월 6만 원, 모터진단은 월 11만 원, AI비전검사는 월 77만 원이다. 공장규모에 따라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2023년 1월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6개월 동안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구독형 스마트팩토리서비스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구축비용 및 전문인력에 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면서 "생산품질 향상과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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