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도와주는 구독서비스 출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8-01 10: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고객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1일 중소기업 고객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도와주는 구독서비스 출시
▲ LG유플러는 1일 중소기업 고객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의 AI비전검사 솔루션이 도입된 공장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

이 서비스는 AI비전검사, 모터진단, 설비예지보전 3종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놓고 AI를 기반으로 제품품질과 설비상태를 분석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운영과 유지보수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LG유플러스의 MEC센터와 고객사 공장을 5G 전용망으로 직접 연결해 통신보안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AI비전검사는 AI가 딥러닝을 통해 시각 이미지를 학습한 뒤 해석해 제품 불량을 판독하는 기술이다. 

AI비전검사를 도입하면 육안으로 판별할 수 없는 미세불량을 검출할 뿐만 아니라 초기 불량도 검출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 검사결과를 자동 집계해 정확한 제조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모터진단은 모터와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이 모터의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고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모터의 기계적 이상 증상만 진단하던 기존의 진단 솔루션과 달리, 모터진단은 모터에 흐르는 전류와 전압을 측정해 전기적 이상 증상까지 진단한다.

설비예지보전은 공장의 베어링 및 구동축 등 회전체 설비를 대상으로 하는 진단서비스다.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전체 공정이 중단되는 손해를 예방한다. 이 솔루션은 설비의 진동 및 전류데이터를 학습한 뒤 설비의 고장 여부를 진단하고 최적의 정비시점을 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서비스 이용료는 2년 약정 기준 설비예지보전은 월 6만 원, 모터진단은 월 11만 원, AI비전검사는 월 77만 원이다. 공장규모에 따라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2023년 1월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6개월 동안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구독형 스마트팩토리서비스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구축비용 및 전문인력에 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면서 "생산품질 향상과 비용절감의 효과가 있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