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오토에버 2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줄어, 인건비 상승 영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7-29 18:3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오토에버가 2분기 인건비 상승의 영향을 받아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줄었다.

현대오토에버는 29일 콘퍼런스콜에서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02억 원, 영업이익 287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22.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4.3% 줄었다.
 
현대오토에버 2분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줄어, 인건비 상승 영향
▲ 현대오토에버가 2분기 인건비 상승의 영향을 받아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줄었다. 사진은 현대오토에버 기업홍보 영상 갈무리. <현대오토에버 유튜브>

순이익은 22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4%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SI(시스템통합)사업에서는 2분기에 매출 2181억 원을 냈다. 2021년 2분기보다 24.1% 늘었다.

차량SW(소프트웨어)부문에서는 매출 123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증가했다. 차량SW사업은 현대오토에버가 2021년 4월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 계열사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과 합병하면서 진출한 사업이다.

IT아웃소싱 사업 매출은 289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6.0%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는 “과거보다 큰 폭의 인건비 상승으로 매출 확대에도 이익 및 이익률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