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퓨얼셀, 쉘 한국조선해양과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 컨소시엄 계약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26 16:0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이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과 실증에 나선다.

두산퓨얼셀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과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두산퓨얼셀, 쉘 한국조선해양과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 컨소시엄 계약
▲ 두산퓨얼셀이 쉘, 한국조선해양과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 2월7일 체결된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 협력의향서(LOI)’에 이어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퓨얼셀과 쉘, 한국조선해양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600kW(킬로와트)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선박의 보조동력장치로 활용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두산퓨얼셀은 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의 제작 및 공급을 담당한다.

두산퓨얼셀은 2024년까지 선박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과 선급 인증을 마치고 2025년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정형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사장은 2월 협력의향서를 맺으면서 “이번 3사의 협력은 두산퓨얼셀이 선박용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이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