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 은행 비은행 계열사 모두 성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7-26 16:0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가 은행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에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JB금융지주는 2022년 상반기에 순이익 3200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해 1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JB금융지주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 은행 비은행 계열사 모두 성장
▲ JB금융지주가 2022년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사진은 JB금융지주 서울 여의도 사옥.

경영지표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5.2%, 총자산이익률(ROA) 1.14%를 기록하며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고 JB금융지주는 설명했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8.5%로 역대 최저치를 달성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1.18%로 지주 설립 뒤 처음으로 11%대로 올라섰다. 상반기 내부등급법이 도입된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 모두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전북은행은 2021년 상반기보다 22% 증가한 1056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광주은행의 순이익은 124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1.8% 증가했다.

JB우리캐피탈은 2021년 상반기보다 1.3% 증가한 1084억 원의 순이익을 냈다.

JB자산운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9% 증가한 63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주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순이익 14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94.8% 증가한 수치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