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3500억,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26 14:0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상반기에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NH농협금융지주는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조3505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다.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3500억,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 NH농협금융지주가 상반기에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사진은 농협중앙회 표석. <연합뉴스>

농협법에 따라 농업·농촌을 위해 농협중앙회에 낸 농업지원사업비 2252억 원을 더하면 순이익은 1조6728억 원에 이른다.

2분기 순이익은 75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늘었다. 분기와 반기 기준 모두 최대 실적이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운용이익이 감소하고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충당금 약 3100억 원 이상을 추가 적립했음에도 자산 증대 등 안정적 사업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4조566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17억 원 증가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6249억 원으로 전년보다 5531억 원 감소했다.

주요 경영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은 0.57%,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1.25%로 나타났다.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22%,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88.17%를 보였다.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순이익은 9228억 원으로 전년보다 7.8% 늘어났다.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은 22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9% 감소했다.

이 외에도 NH농협생명 1964억 원, NH농협손해보험 725억 원, NH농협캐피탈은 619억 원의 순이익을 각각 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