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올해 상반기 땅값 상승률 1.89%로 전년보다 낮아, 거래량은 27% 급감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7-25 13:5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 상승폭이 줄었다. 거래량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7%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89% 올라 상승률이 2021년 하반기(2.11%)보다 0.22%포인트, 2021년 상반기(2.02%)에 견줘 0.13%포인트 하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땅값 상승률 1.89%로 전년보다 낮아, 거래량은 27% 급감
▲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 상승폭이 1.87%를 보여 오름폭이 줄고 거래량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7%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의 아파트. <연합뉴스>

지역별로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수도권 2.12%, 비수도권 1.51%를 보여 지난해 하반기 땅값 변동률(수도권 2.41%, 비수도권 1.61%)보다 줄었다.

수도권 가운데 서울은 올해 상반기 땅값이 2.29%, 경기는 1.99%, 인천은 1.77% 높아졌다. 지난해 하반기 각각 2.63%, 2.21%, 2.19%를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줄었다.

올해 상반기 땅값 상승률을 비수도권 지역으로 살펴보면 세종은 2.55%, 대전은 2.04%, 부산은 1.91%를 기록했다. 3곳 역시 지난해 하반기 2.55%, 2.24%, 2.11%보다 낮았다.

올해 상반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127만1천 필지(966.3㎢)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1년 상반기(174만4천 필지)와 비교해 27.1% 감소한 수치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53만4천 필지(897.4㎢)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8.3%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 가격 및 토지 거래량 변동추이 등을 면밀히 점검해 이상 현상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