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만7700세대, "입주시장도 고금리 영향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25 10: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8월 전국에서 아파트 2만7735세대가 공급된다.

25일 부동산플랫폼기업 직방의 자료를 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2만7735세대에 이른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6월 이후 2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2만7700세대, "입주시장도 고금리 영향 전망"
▲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7735세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1만5382세대다. 경기도 입주물량이 줄면서 7월(1만7288세대)과 비교해 11% 감소했다.

8월 수도권에서는 16개 단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경기 8개 단지, 인천 5개 단지, 서울 3개 단지 등이다. 지방은 대구(6개 단지), 전남(3개 단지), 부산(2개 단지) 등 모두 아파트 21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8월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부분이 중소형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96%에 이른다.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은 대구(409세대), 인천(331세대) 등 모두 모두 1105세대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공급물량이 8016세대로 가장 많았다. 다만 이는 7월 1만945세대보다는 줄어든 것이다.

경기 다음으로는 8월 인천(5655세대), 대구(3424세대), 대전(1881세대), 서울(1711시대) 순으로 공급이 많다.

직방 관계자는 “새 아파트 입주시장도 높아진 기준금리 여파를 피해가진 못할 전망”이라며 “기존 아파트를 처분한 잔금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예정자들은 주택담보대출금리 인상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돼 있어 기존 아파트 매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 관계자는 “대출금리 인상은 전세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금리 오름세로 월세를 찾는 임차인도 늘고 있고 전세물량이 많은 입주시장에서 전세입자 구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