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메리츠증권 "LG화학 배터리 소재 원가경쟁력 갖춰, 시장 성장에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7-25 08:0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5일 “LG화학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양극재와 분리막, 탄소나노튜브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G화학은 배터리 소재 관련 수직계열화와 생산현지화 전략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LG화학 배터리 소재 원가경쟁력 갖춰, 시장 성장에 수혜"
▲ LG화학이 배터리 소재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시장 성장에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LG트윈타워.

노 연구원은 “LG화학은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 들어가는 양극재 내재화 비율을 40%로 세워두고 있다”며 “꾸준히 배터리 생산능력을 늘리고 있는 만큼 LG화학의 양극재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LG화학은 지난해 LG전자에서 인수한 분리막 코팅 사업 영역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배터리 전지의 도전재로 사용되는 탄소나노튜브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는 것도 파악된다.

노 연구원은 “LG화학은 대규모 자본투자능력과 생산측면에서어 원가경쟁력을 갖췄다”며 “아울러 고객회사에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갖춰 이상적 현지화 체계를 갖춰 중장기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