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2년 동안 41조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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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내놨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위,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2년간 정책자금 41조 공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7/20220724205017_3204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가 코로나19에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2년 동안 41조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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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가 발표한 80조 원 규모의 맞춤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에 세부 지원 방안을 발표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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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2년간 지원하는 41조2천억 원 가운데 10조5천억 원은 유동성 지원, 29조7천억 원은 경쟁력 강화, 1조 원은 재기를 돕는 데 쓴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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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여건이 여전히 어렵지만 빚을 갚을 능력이 있는 차주들이 지원 대상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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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유동성 지원 금액 10조5천억 원 가운데 7조2천억 원은 대출로, 3초3천억 원은 보증으로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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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3조25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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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출감소 및 재무상태 악화 등에 시달리는 업체를 위해 기업은행을 통한 대출상품도 내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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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금융위는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출 18조3천억 원, 보증 11조4천억 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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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대출과 보증은 각각 5천억 원 규모로 제공된다.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