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권성동 "대우조선 파업 엄정 대응" "탈북 북송 문재인정부 범죄 드러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19 11: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에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불법에 엄정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대우조선 파업 엄정 대응" "탈북 북송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정부 범죄 드러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으로 발생된 피해규모가 크다며 노조를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48일째 이어지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6600억 원에 이르는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며 “7곳의 협력업체는 폐업을 결정하는 등 지역경제도 타격이 불가피 하다”고 설명했다.

민주노총을 겨냥해 ‘불법’ 파업행위는 용인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다수 국민은 불법, 폭력도 서슴지 않는 민주노총의 강경투쟁 방식에 거부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에 치외법권 지대는 존재하지 않으며 더 이상 불법이 용인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탈북어민 북송사건을 문재인 정부의 범죄로 규정하며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탈북 어민들이 귀순 의사가 없었다고 했으나 거짓말이었다”며 “민주당이 반인륜적 범죄를 옹호한다면 국회 차원에서 북송 현장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방법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18일 탈북어민이 2019년 11월 판문점을 통해 송환될 때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탈북어민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가지 않기 위해 저항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