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이창용 김주현 첫 회동, 한은과 금융위 금융시장 안정 위한 협력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18 16:3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첫 회동, 한은과 금융위 금융시장 안정 위한 협력 강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8일 한국은행 본과에서 첫 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만나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총재와 김 위원장은 18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한국은행 본관에서 첫 회동을 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다.

이 총재와 김 위원장은 인플레이션 가속, 경기 하방위험 증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거시경제와 시장 안정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이를 위해 통화정책과 금융정책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때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금융 부문별·시스템 리스크를 공동으로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도 마련했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는 취약부문의 잠재부실이 현실화돼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위협하지 않도록 민생 부담 경감과 가계부채의 구조 및 체질 개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금융위원장과 한국은행 총재는 격의 없이 만나는 기회를 수시로 마련하고 실무진 사이 소통채널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