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시멘트, 석회석 비산먼지 원천차단 위해 100억 들여 상옥시설 설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7-18 11:3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표시멘트가 비산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밀폐형 저장 시설을 지었다.

삼표시멘트는 비산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1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석회석 보관장에 상옥시설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삼표시멘트, 석회석 비산먼지 원천차단 위해 100억 들여 상옥시설 설치
▲ 삼표시멘트가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석회석 보관장에 설치한 상옥시설. <삼표시멘트>

상옥시설은 밀폐형 원료 저장설비다. 시멘트 주요 원료인 석회석 보관 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기존에는 방진벽, 방진막, 살수시설 등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했다. 

이를 상옥시설로 지어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해 정부의 환경 정책에 발맞추고 기상환경 변화에 따른 원료 유실을 최소화하게 됐다고 삼표시멘트는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삼표시멘트는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해마다 70~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비 개선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표시멘트 관게자는 “친환경부문에 관한 설비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친환경기업으로 거듭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