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 "125조 금융민생지원은 끝이 아닌 시작, 추가 대책 준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15 16:4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부문 민생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한다.

김 위원장은 15일 금융위원회 간부회의에서 “대책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서민·취약계층 안정을 위해 집행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보강하고 추가로 필요한 대책들도 미리미리 발굴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125조 금융민생지원은 끝이 아닌 시작, 추가 대책 준비"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 위원장은 “저신용·저소득층과 금융 소외계층이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대국민 안내를 강화해달라”며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홍보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14일 125조 원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금리로의 대환과 채무조정, 신규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핵심 금융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는 뜻도 내보였다.

김 위원장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시장 리스크 대응·민생안정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디지털화 등에 따른 금융산업 규제개혁은 매주 간부회의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정교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