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그룹 ESG보고서 발간, "친환경금융에 2조6천억 지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7-14 17:0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최근 2년 동안 친환경 분야에 5조3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신한금융그룹이 내놓은 ‘2021년 ESG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2021년 친환경 분야에 2조6927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금융그룹 ESG보고서 발간, "친환경금융에 2조6천억 지원"
▲ 신한금융그룹은 14일 ‘2021년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20년에는 2조6773억 원을 친환경 금융지원을 위해 썼다.

지난해 혁신 및 뉴딜금융 확대에는 26조4천억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 지원에는 3조1017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금융그룹이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2021년 기준 203곳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 내 여성 경영진 비율은 7.5%, 여성 부장 비율은 9.7%로 각각 조사됐다.

신한금융그룹은 ESG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10대 ESG 전략 지표를 마련하고 정량적으로 목표를 관리하고 있다.

10대 ESG 전략 지표는 친환경 금융 확대, 혁신 및 뉴딜금융 확대, 포용금융, 스타트업 사업 강화, 내부 탄소배출량 감축, 여성리더 육성, 자산 탄소배출량 감축, 직원 만족도 제고, 금융교육 강화, 고객 만족도 제고 등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ESG 실천은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에 정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관심을 제고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에서 ESG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