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수사심의위원장 지낸 전 대법관 양창수,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에 위촉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14 16:4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양창수 전 대법관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을 맡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양 전 대법관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검찰수사심의위원장 지낸 전 대법관 양창수,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에 위촉
▲ 양창수 전 대법관. <연합뉴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정무직 공무원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의 3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등록, 등록재산 심사와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위원장을 포함해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원 9명과 정부 부처 차관급 임명위원 4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된다. 

양 위원장은 1952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16회에 합격한 뒤 서울 민사지방법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대법관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며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 대통령과 함께했던 경험이 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