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부산모터쇼] 장재훈 "현대차 울산에 첫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 2조 투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7-14 15:2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모터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9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재훈</a> "현대차 울산에 첫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 2조 투자"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아이오닉6를 최초로 공개한 뒤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 설립을 울산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훈 사장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아이오닉6를 공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은 울산 공장을 중심으로 건설하는 게 맞다"며 "기존 울산 공장 부지에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최근 올해 임금협상에서 국내에 첫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 현대차의 국내 공장 신설은 1996년 충남 아산공장 건설 이후 29년 만이다.

장 사장은 "생산 능력(케파)은 별도로 말씀드려야 할 부분인데 투자규모는 약 2조 원 정도를 생각한다"며 "전동화 시대에 국내 공장을 중심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실물을 공개한 아이오닉6은 국내에서만 생산한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아이오닉6은 국내 공장에서만 생산한다"며 "국내에서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오닉6은 글로벌 전체적으로는 내년에 5만 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며 "유럽과 미국 등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7월28일 아이오닉6 사전계약을 시작해 9월 중 판매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 국내 판매 목표는 1만2천 대다.

해외 수출 물량은 3분기부터 생산에 들어가 유럽 일부지역은 올해 말부터, 북미는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한다는 계획을 잡았다. 부산=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