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하락' 코스닥 '상승' 출발, 일정실업 이아이디 케이피알파 급등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7-14 09:5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 초반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를,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소비자물가(CPI)가 9.1%나 상승했다는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하락' 코스닥 '상승' 출발, 일정실업 이아이디 케이피알파 급등
▲ 14일 장 초반 코스닥지수는 하락세를,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49포인트(0.41%) 내린 2319.12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2% 하락한 2316.41로 장을 시작했다.

전날 밤 미국 증시는 CPI 발표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5%, 나스닥지수는 0.15% 각각 떨어졌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850억 원 규모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2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43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 종목으로는 일정실업(25.14%), 이아이디(18.43%), KR모터스(12.20%), 코스맥스(10.35%), 일진홀딩스(6.66%) 등이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을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1.00%), 삼성SDI(3.60%), LG화학(2.32%) 등 3개 종목만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96%), 삼성바이오로직스(-1.68%), 현대차(-0.54%), 네이버(-2.32%), 기아(-0.75%) 등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0포인트(0.37%) 오른 765.9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8% 내린 762.54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09억 원, 기관투자자는 211억 원 규모 주식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4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실시간 급등주로는 케이티알파(23.56%), 싸이버원(17.02%), 차백신연구소(11.68%), 넵튠(12.67%) 등이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엘앤에프(3.99%), HLB(0.45%), 카카오게임즈(1.39%), 펄어비스(1.35%), 에코프로비엠(4.42%), 씨젠(0.33%), 천보(2.75%) 등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06%), 셀트리온제약(-2.28%), 알테오젠(-1.41%)의 주가는 내리고 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