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 제출, "근무 부담 느껴"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13 16:4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 제출, "근무 부담 느껴"
▲ 1인 시위자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갖다 놓은 차량.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유튜버 안정권 씨의 누나 안 모 씨가 대통령실에 사표를 제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3일 브리핑을 통해 “안 씨가 부담을 느껴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분은 사진담당의 보조 업무를 하던 분”이라며 “안 씨의 대통령실 채용 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튜버 안정권 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이어온 인물로 그의 누나인 안 씨가 대통령실에 채용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안 씨의 채용이 논란이 되자 “누나와 동생을 엮어 채용을 문제 삼는 것은 연좌제나 다름 없다”며 채용과정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안 씨는 2021년 11월 당시 윤석열 후보의 대선 캠프에 합류해 영상 편집 등을 담당하다 윤 대통령이 취임한 뒤 대통령실 내 홍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관실에서 행정요원으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