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 '솔드아웃' 2분기 거래량 6배 늘어, 거래 이용자도 290% 증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7-12 11:2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신사 '솔드아웃' 2분기 거래량 6배 늘어, 거래 이용자도 290% 증가
▲ 무신사의 한정판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 거래량이 6배 늘었다. <무신사>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운영하는 한정판 리셀 플랫폼 ‘솔드아웃’의 거래량이 6배 늘었다.

12일 무신사에 따르면 솔드아웃의 올해 2분기 거래량은 지난해 2분기보다 552% 성장했다. 같은 기간 솔드아웃에서 한정판 제품을 구입하거나 판매한 거래이용자도 290% 늘었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에 검수인력을 확대하고 신규 검수센터 오픈 등 인프라를 확충한 덕분이다”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포인트를 다양하게 적립해주는 고객친화적인 혜택도 거래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솔드아웃은 올해 5월 기존 서울 성수동 제1검수센터에 이어 목동에 제2검수센터를 열었다. 신규 검수센터 오픈에 맞춰 검수 인력도 늘렸다.

솔드아웃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솔드아웃은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정책을 유지한다.

또한 7월부터 검수센터 입고 이후 48시간 이내 검수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거래 지연 보상'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정품 기준에 미달하거나 판매 거부 등을 사유로 거래가 취소될 경우 구매자에게 재구매 지원 포인트를 제공하는 정책도 도입한다.

솔드아웃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수 서비스 개선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친화 정책도 강화해 한정판 마켓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