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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600만 원대로 내려, 투자자들은 1300만 원대로 하락 예상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11 1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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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600만 원대로 밀렸다.    

투자자들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약 1300만 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트코인 2600만 원대로 내려, 투자자들은 1300만 원대로 하락 예상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1일 오후 4시2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52% 내린 2684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개인 및 기관투자자 950명을 대상으로 한 MLIV펄스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들의 60%가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35% 내린 150만2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55% 하락한 30만1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4.87%), 에이다(-3.78%), 솔라나(-5.49%), 도지코인(-4.06%), 폴카닷(-4.10%), 트론(-3.72%), 아발란체(-6.09%)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15%)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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