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오플러스 필러 중국 특별수입허가 획득, 3분기부터 매출 예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7-11 15:11: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바이오플러스가 중국 하이난 의료관광특구에 필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플러스는 하이난 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2종에 관한 특별수입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필러 중국 특별수입허가 획득, 3분기부터 매출 예상
▲ 바이오플러스가 필러 중국 특별수입허가를 받았다. 

가슴, 엉덩이에 적용하는 바디필러 '드네브'와 이마, 코, 턱 등 얼굴에 적용하는 필러 '스킨 플러스 하이알 임플란트' 등이 허가를 받았다.

바이오플러스는 올해 2월 하이난 쯔밍보아오국제병원에 문을 연 미용성형 프랜차이즈 병원을 통해 직접 제품을 수입하고 미용 시술을 시작하기로 했다. 3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을 통해 2023년 12월까지 중국 본토 판매허가를 받아 중국 전역에 제품을 판매하고 향후 5년 안에 현지 프랜차이즈 병원 30개를 개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이난 의료관광특구는 의료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수입의료기기 허가, 임상연구, 임상사용 등에 관한 우대가 제공되는 지역이다. 바이오플러스는 하이난 의료관광특구에서 의료기업 쯔밍그룹과 손잡고 현지 고객에게 미용 및 성형 시술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적인 의료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특히 미용성형 분야는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국 현지 매출이 본격화하면 회사 실적과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전망,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FILANTE)로 확정, 13일 국내서 최초 공개
올해 도시정비 시장 70조 넘어 역대 최대, 삼성물산 오세철 압구정3구역 수주 벼른다
기후변화에 눈 부족 겪는 유럽, 10년 만에 스키장 이용료 35% 올라
쿠팡 '외국인 경영진' 국민 정서 못 읽나? 메타·아마존의 '미국식'은 달랐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