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미샤, 라인 캐릭터 화장품 출시 아시아 12개 나라로 확대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6-01 17:1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국내에서 호응을 얻은 ‘라인프렌즈’ 캐릭터 마케팅을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12개국으로 확대한다.

미샤는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의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라인프렌즈에디션’을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미샤, 라인 캐릭터 화장품 출시 아시아 12개 나라로 확대  
▲ 중국 온라인몰 '티몰'에서 판매되는 미샤의 '라인프렌즈에디션' 이미지.
출시 국가는 중국과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미얀마,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이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가마다 10~70개 품목이 판매된다.

미샤는 국내에서 선보인 협업제품을 그대로 출시하지 않고 국가마다 차이를 뒀다. ‘M퍼펙트커버BB크림’ 등이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지만 중국에서 인기를 반영해 협업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해외에서 라인프렌즈에디션 출시에 대한 요구가 높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하기로 했다”며 “이번 출시가 각국에서 매출확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힘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샤는 1월 국내에서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제품을 처음 선보였는데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협업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1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