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첫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서민 취약계층 지원에 사활"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7-08 15:3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세계적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 탄력세율 확대, 청년 대출금리 부담 완화 등 생활비 상승을 막는 정책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바로 서민과 취약계층”이라며 “정부는 민생안정에 사활을 걸어야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첫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서민 취약계층 지원에 사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논의한 ‘공공부문 고강도 지출구조조정’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확보한 재원을 취약계층 지원에 최대한 투입해야한다”며 “연료비, 식료품비, 생필품비를 망라해 더 촘촘하게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해외수입을 확대하고 농축수산물 할인지원을 대폭 늘려야하도록 지시했다.

유류세 탄력세율 한도를 확대하고 2030세대 청년의 대출금리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동결을 연장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윤 대통령은 “가격 급등의 충격을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한다면 경기침체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결국 모두의 고통이 깊어진다”며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부담을 나누고 연대하고 협력해야 더 빨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