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유통채널 홈쇼핑으로 확대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6-01 16:1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자체브랜드인 ‘피코크’의 판로를 신세계그룹 계열사 외에 유통채널로 확대한다.

이마트의 자체 가정간편식브랜드인 피코크가 롯데홈쇼핑에서 1일 첫선을 보였다. 피코크는 앞서 유통경쟁자로 꼽히는 쿠팡에서 일부 상품이 판매되기도 했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유통채널 홈쇼핑으로 확대  
▲ 일산 킨텍스 이마트타운에 위치한 피코크 매장.
이마트는 피코크의 판로를 신세계백화점과 면세점, 편의점 위드미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 안에서 넓혀왔는데 이제부터 외부 유통망으로 본격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2016년을 피코크가 자체브랜드에서 독자적인 식품 전문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금도 GS홈쇼핑과 주요 백화점, 오픈마켓, 홈쇼핑 등 여러 유통업체와 상품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코크는 2013년 250개 상품으로 출발해 지난해 상품 수를 600개까지 늘렸다. 이마트는 올해 피코크 상품 수를 1400개로 늘리고 매출 1500억 원을 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마트는 최근 피코크 상품개발과 공급확대를 위해 상품연구개발센터인 ‘피코크 비밀연구소’를 열고 ‘피코크 영업팀’을 새롭게 꾸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TSMC 첨단 반도체 패키징 증설 속도, 인텔에 엔비디아 수주 빼앗길까 '불안'
장동혁 국힘 당무복귀 뒤 곧바로 한동훈 제명, 한동훈 "반드시 돌아오겠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노조 탄생, 노조원 6만3천 명 넘어서
LG전자 1천억 자사주 매입 결정, 2025년 보통주 배당금 1350원
엔비디아 MS 아마존, 챗GPT 운영사 오픈AI에 최대 600억 달러 투자 추진
현대차 작년 매출 186.3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 11.5조로 은 관세 영향에 1..
[현장] '올리브베러' 광화문 1호점 가보니, CJ올리브영 K웰니스로 외연 확장 성공 예감
삼성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K-미술 소개, 이재용 "한국과 미국 더 가까워지는 계기"
금값 상승폭 6년 만에 최대치, 연준 금리 동결에도 차기 의장에 기대감 반영
대법원 함영주 하나은행 '부정채용 혐의' 파기환송, 하나금융 "판결에 감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