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이마트가 자체브랜드인 ‘피코크’의 판로를 신세계그룹 계열사 외에 유통채널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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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자체 가정간편식브랜드인 피코크가 롯데홈쇼핑에서 1일 첫선을 보였다. 피코크는 앞서 유통경쟁자로 꼽히는 쿠팡에서 일부 상품이 판매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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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유통채널 홈쇼핑으로 확대"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6/28630_41528_165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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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152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일산 킨텍스 이마트타운에 위치한 피코크 매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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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피코크의 판로를 신세계백화점과 면세점, 편의점 위드미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 안에서 넓혀왔는데 이제부터 외부 유통망으로 본격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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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2016년을 피코크가 자체브랜드에서 독자적인 식품 전문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금도 GS홈쇼핑과 주요 백화점, 오픈마켓, 홈쇼핑 등 여러 유통업체와 상품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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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크는 2013년 250개 상품으로 출발해 지난해 상품 수를 600개까지 늘렸다. 이마트는 올해 피코크 상품 수를 1400개로 늘리고 매출 1500억 원을 낸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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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최근 피코크 상품개발과 공급확대를 위해 상품연구개발센터인 ‘피코크 비밀연구소’를 열고 ‘피코크 영업팀’을 새롭게 꾸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