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AD] 현대차 첫 자전거 축제, 자전거로 1박2일 360km 달린다

현대차 stoneh@businesspost.co.kr 2022-07-07 16:5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D] 현대차 첫 자전거 축제, 자전거로 1박2일 360km 달린다
▲ 현대차는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자사 N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첫 자전거 이벤트를 연다.

현대차는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주관하는 첫 자전거 행사로 '현대 N 페스티벌', '현대 N e-페스티벌'에 이은 비경쟁 자전거 분야 행사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인제 스피디움 서킷 주행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인제-태안을 잇는 36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현대차는 "N브랜드의 '고성능'과 모터스포츠의 '팀웍' 철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9월24~25일까지 약 300명의 동호인들이 4인 1조로 출전해 진행된다.

1일차는 인제 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 내 현대 N 라운지를 출발해 양지 파인 리조트(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에서 종료하고 2일차에 양지-태안으로 최종 도착하는 코스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 브랜드 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에 좋은 기운과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참가하길 바란다"며 "현대차가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및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의 모터스포츠에서 강조하고 있는 '팀웍'이라는 N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 행사를 통해 고된 장거리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현대자동차]

최신기사

황주호 "한수원 폴란드 원전 사업에서 철수",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의혹 확산
경제부총리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심사숙고" "노란봉투법안 우려 최소화"
내란 특검,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 구속기소
대통령실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진상 파악 나서, 민주당 "윤석열 정부 매국행위"
사망보험금 55세부터 연금처럼 수령 가능, 금융위 '사망보험금 유동화' 추진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 알 권리를 위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
[오늘의 주목주]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
한은 총재 이창용 "하반기 내수 중심 경제 회복세 지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나이스신용평가 "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 관련 부담, 사업경쟁력·수익성 악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