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 잠정집계, 글로벌 경기악화에도 선방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7-07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2022년 2분기 증권가 예상치에 다소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7조 원, 영업이익 14조 원의 잠정실적을 냈다고 7일 공시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 잠정집계, 글로벌 경기악화에도 선방
▲ 삼성전자 본사.

1분기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0.85% 감소했다.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0.94%, 영업이익은 11.38%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으로 매출 77조2천억 원, 영업이익 14조6천억 원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IT제품 수요 부진으로 메모리반도체와 스마트폰, TV 등의 판매가 당초 기대에 못 미쳤던 것으로 추정된다.

원자재와 물류 비용도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부문별 세부 실적은 7월 말 진행하는 콘퍼런스콜에서 공개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