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600만 원대에서 거래, 가상화폐시장 불확실성은 여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07 09:0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고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 업체들의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거래 중단, 인력 감축 등 위기가 계속되고 있어 가상화폐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해 보인다.
 
비트코인 2600만 원대에서 거래, 가상화폐시장 불확실성은 여전
▲ 비트코인 등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7일 오전 8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1% 오른 2692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22% 상승한 155만6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76% 오른 31만2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75%), 에이다(0.57%), 솔라나(4.39%), 도지코인(1.81%), 폴카닷(0.78%), 아발란체(5.35%)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46%), 트론(-1.47%)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시세가 오르고 있지만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6일(현지시각) CNBC의 보도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부업체 보이저가 미국 뉴욕 남부지방 법원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보이저는 법원 문건을 통해 “고객들의 인출 요구가 쇄도하며 뱅크런 위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앞서 4일에는 싱가포르 암호화폐 대출기업 볼드가 가상화폐의 인출과 거래를 중단했으며 뉴저지의 가상화폐 대부업체 셀시어스도 6월 인출 중단에 이어 지난주 150명의 인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 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