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8촌 채용 논란 번져, 대통령실 "친척이지만 임용 문제 없어"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07 09: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친척 채용을 인정했으나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대통령실은 6일 오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윤 대통령의 외가 6촌인 것은 맞다”면서도 “인척관계는 대통령실 임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8촌 채용 논란 번져, 대통령실 "친척이지만 임용 문제 없어"
윤석열 대통령.

이어 “(해당 선임행정관은) 대선 경선 캠프 구성 때부터 여러 업무를 수행해 업무 연속성 측면에서 대통령실에 임용된 것”이라며 “장기간 대기업 근무 경력 등을 감안할 때 임용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KBS는 전날 윤 대통령의 친족인 최 모 씨가 대통령 부속실 산하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릉 최씨 대종회는 KBS에 “윤 대통령과 최 씨가 6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릉 최씨 족보에 따르면 최씨의 부친과 윤 대통령 모친이 6촌 사이로 돼있으며 최 씨와 윤 대통령은 8촌 관계다.

윤 대통령의 친족 채용이 국회의원 사례와 비교했을 때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원은 4촌 이내 친인척의 보좌진 채용을 금지되고 8촌 이내의 친인척을 채용할 때에는 국회 사무총장에게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조국 부동산 개혁 정책 구상 밝혀, "불평등 해소해야 경제 체질 바뀌어"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대상 시장전망 설문, "한국 주식 선호 강해질 것"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년 만에 최고, 10·15 대책 규제에 투자 수요 집중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도 '신년랠리' 지속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