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방통위 7일 구글과 카카오 임원 호출, 한상혁 "이용자 불편 해소는 의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7-06 18:2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글의 인앱결제 정책을 두고 구글과 카카오가 대립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양측의 의견을 청취한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6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7일 구글과 카카오 임원을 불러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방통위도 상황 파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방통위 7일 구글과 카카오 임원 호출, 한상혁 "이용자 불편 해소는 의무"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한 위원장은 "담당 행정청으로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조율은 정책적 방향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글은 6월30일 아웃링크 방식의 웹결제를 유지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구글플레이 업데이트 심사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의 최신버전은 9.8.6 버전이지만 현재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것은 9.8.0 버전이다.

구글은 4월1일부터 인앱결제를 강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정책을 따르지 않고 외부 결제를 유도하는 아웃링크를 넣은 앱은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 6월부터는 구글의 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는 앱을 마켓에서 삭제하는 정책도 도입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