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 "덕산네오룩스 하반기 사상 최대실적, 아이폰과 폴더블폰 출시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7-06 08:1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덕산네오룩스가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에 힘받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덕산네오룩스는 고객회사인 애플의 아이폰 14시리즈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움 "덕산네오룩스 하반기 사상 최대실적, 아이폰과 폴더블폰 출시 수혜"
▲ 덕산네오룩스 본사.

덕산네오룩스는 올레드(OLED)용 유기물 재료와 반도체 공정용 화학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키움증권은 덕산네오룩스가 2022년 3분기 매출 615억 원, 영업이익 171억 원을 거둬 분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5%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는 올해 6월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들어가는 소재공급을 시작했다”며 “또한 삼성전자 폴더블폰 등에 주로 쓰이는 8세대 RGB 올레드와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신규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돼 수혜가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현재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으로 2020년 3월 코로나19 여파와 유사한 역사적 저점에 해당한다”며 “중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