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멕시코 장관 만난 한종희,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 확대에 5억 달러 투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7-05 16:4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멕시코 장관 만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종희</a>,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 확대에 5억 달러 투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은 5일 서울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을 만나 멕시코 사업 현황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TV 등 가전용품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멕시코에 5억 달러(약 6500억 원)를 투자한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은 5일 서울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삼성전자의 멕시코 사업 현황을 논의했다.

에브라드르 장관은 5~6일 이틀 동안 부산에서 열리는 ‘2022 한국-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에브라르드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는 1980년대 후반 멕시코에 진출한 기업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생산적인 파트너”라며 “가전제품 생산을 위한 5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북부 국영도시인 티화나와 케레테로의 북부지역에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멕시코 티화나에서 TV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티화나 공장은 삼성전자 전체 TV 생산량의 약 20%를 담당하고 있다.

한종희 부회장은 멕시코 외교사절단에게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멕시코의 지지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