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SM상선 HMM 주식 1천억 규모 추가 매입, HMM 지분율 6%대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7-04 18:2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M상선이 HMM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M상선은 6월30일 HMM의 주식 377만3585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모두 1천억 원 규모다. 
 
SM상선 HMM 주식 1천억 규모 추가 매입, HMM 지분율 6%대로
▲ ‘HMM 드림(Dream)호’, < HMM >

이로써 SM상선의 HMM 지분율은 기존 3.37%에서 4%로 올랐다. 

이번 지분 추가 매입으로 SM상선과 특별관계자의 HMM 지분율은 모두 6.15%로 높아지게 됐다. 

SM상선은 지분 취득 목적을 두고 '단순 투자'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SM상선이 HMM의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면서 인수까지 염두에 둔 행보일 수 있다는 시선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앞서 6월20일 기준 SM상선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5.52%였다. 

SM상선과 특수관계자들은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뒤를 이어 HMM의 3대주주로 올라섰다. 

현재 HMM의 최대주주는 산업은행으로 HMM의 지분 20.69%를, 2대주주인 해양진흥공사가 19.96%를 들고 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