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아동 사업 강화, 캐리소프트와 캐릭터 활용 업무협약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7-04 12:2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아동 콘텐츠 전문 기업 캐리소프트와 협력해 아동 사업 강화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캐리소프트와 캐릭터 지식재산(IP) 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아동 사업 강화, 캐리소프트와 캐릭터 활용 업무협약
▲ 박선호 CJ프레시웨이 상품본부장(왼쪽)과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CJ프레시웨이의 아동 전문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에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전국 어린이 보육시설에 제공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 및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품 개발과 유통을 담당하고 캐리소프트는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는 캐리와 친구들을 상품에 활용하고 캐리소프트가 운영하는 키즈카페, 온라인몰 등에도 상품을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고객 접점 확대를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올해 하반기 내 협업(콜라보레이션) 상품 및 음식, 교구 만들기 키트, 아이누리 캠페인송과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며 협업을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

박선호 CJ프레시웨이 상품본부장은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해 다양한 협업 상품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3월에도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과 게임 지식재산을 활용한 식음료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락, 팝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