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사업장 안전 강화 위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7-01 15:1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사업장 안전 강화 위해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왼쪽부터)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가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현대차는 1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안전경영체계 종합심층진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부사장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종합심층진단 총괄책임자(PM)인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현대차는 조직·인력, 예산, 교육, 노사관계, 안전문화 등 5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섭외 및 자문단으로 구성해 안전경영체계에 대한 분야별 해외 우수사례와 동향을 연구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현대차는 현대차의 현황과 비교해 사업장 안전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국내와 해외 학계는 물론 전문기관의 분야별 유수 전문가들과 미국 및 독일 등의 선진국 재해율을 비롯해 국가별 안전문화 수준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사업장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 영역에서 안전이 체질화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를 한층 발전시키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심층진단하기 위해 민간기업이 경제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종합심층진단은 안전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현대차의 깊은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라며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