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정치

[데이터리서치] 윤석열 국정수행 부정평가 50.4% 긍정평가 45.3%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6-29 08:5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리서치가 2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응답자는 전체의 50.4%, 긍정적으로 바라본 응답자는 45.3%로 나타났다.
 
[데이터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40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정수행 부정평가 50.4% 긍정평가 45.3%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5.1%포인트로 오차범위(95%신뢰수준 ±3.1%포인트) 안이었다.

5월31일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2.4%포인트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12.3% 오르면서 오차범위 이내에서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모두 50%를 넘었다. 40대(65.2%), 18~29세(59.3%), 50대(53.7%), 30대(50.0%) 순으로 부정평가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호남권(60.4%), 인천·경기(53.8%), 충청권(50.5%) 순으로 부정평가가 많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인사 등을 볼 때 ‘검찰공화국’이 연상된다는 응답이 61.0%로 그렇지 않다는 응답(35.2%)보다 많았다.

윤석열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경제 문제로는 ‘물가상승’이라는 응답이 57.4%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부동산(16.3%), 반도체 등 산업정책(9.7%), 지역균형개발(5.3%), 취업대책(5.1%) 순이었다.  

김건희 여사의 활동에 관해서도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검건희 여사의 대통령 부인으로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잘 못한다는 응답이 56.3%인 반면 잘한다는 응답은 36.6%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49.3%가 김건희 여사의 역할을 축소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4.7%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무선(99%)·유선(1%)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철 기자

인기기사

넥슨 블루아카이브 선정성 논란, 게임위 고무줄 기준에 이용자 불만 고조 임민규 기자
LX그룹 회장 구본준 장남 구형모, 그룹 경영개발원 LX MDI 대표 맡는다 나병현 기자
HLB 자회사 베리스모, 미국에 세포치료제 위한 연구개발센터 마련 임한솔 기자
위믹스 상장폐지 가처분 12월2일 심리 시작, 위메이드 대형 로펌 선임 임민규 기자
애플 AR·VR 헤드셋 ‘앱스토어 붐’ 재현할까, 메타버스 판도 바꿀 무기 김용원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