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복현 "금감원 상시감시체계 고도화로 제2의 사모펀드 사태 막겠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6-28 16:4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감원 상시감시체계 고도화로 제2의 사모펀드 사태 막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6월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권역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사모펀드 감시체계를 정비해 라임, 옵티머스 펀드 피해와 같은 사태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10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와 7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와 함께 한 간담회에서 “펀드 상시감시체계를 고도화하고 펀드관련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는 등 사모펀드시장 감시체계를 견고히 하여 제2의 사모펀드 사태 발생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공매도 단속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 원장은 “자본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겠다”며 “시장 불안에 편승한 투자자 피해 유발행위 등은 공매도 조사전담반을 설치하고 불법 공매도 점검 및 조사를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신뢰를 확보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대주주나 계열회사와의 거래나 특수목적법인(SPC) 등을 이용한 우회거래 때 이해상충 소지나 투자자 피해 가능성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리스크를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수익 추구 행위, 부실자산의 자전거래 행태, 투자자 신뢰에 반하는 부당한 사익 추구 행위 등에 경각심을 갖고 자체 시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